설교 요약
영원을 주목하는 사람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은 어느새 빠르게 흘러간다. 우리는 해마다 새해를 맞으며 새 계획과 새 결심을 세우지만, 곧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설렘은 퇴색되고 만다. 전도자가 고백한 것처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다”는 말이 현실처럼 느껴진다. 세상은 늘 새로워 보이지만, 사실은 같은 패턴의 반복일 뿐이다…
좋은 열매를 많이 맺으라
요한복음 15장은 십자가를 앞둔 예수님의 고별설교로, 제자들과 오늘의 교회에 남기신 핵심 메시지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교회의 표어는 단순한 문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공동체에 요구하시는 신앙의 방향이다…
어둠을 찢으신 참빛
크리스마스는 한 해 중 가장 화려한 명절이다. 거리에는 불빛이 가득하고, 트리 아래에는 선물이 쌓인다. 그러나 오늘날 크리스마스는 산타 크로스가 주인공 이고 크리스마스 가 아닌 홀리데이 시즌’으로 변질되어 간다…
틀림없는 말씀, 변하지 않는 진리
어느 목욕탕에서 아버지가 “아~ 시원하다!”고 말하자 아들이 뛰어들었다가 “앗 뜨거!”를 외치며 “세상에 믿을 놈 없다!”라고 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웃는 이유는, 삶 속에서 “말이 사실과 다를 때”가 얼마나 많은지 알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말도, 기준도, 가치도 계속 변합니다. 명왕성의 지위가 바뀌듯, 과학·도덕·문화도 하루가 다르게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