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천국을 침노하자 (Invade Heaven)
많은 사람들은 교회를 다니면 자동으로 천국에 갈 것이라 생각한다. 세례를 받았으니 안심하고, 직분을 받았으니 보장받았고, 오래 교회에 다녔으니 믿음도 검증되었다고 여긴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다…
성화된 죄인 (Sanctified Sinner)
기독교 신앙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역설(Paradox)이다. 역설은 겉으로 보기에는 모순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깊은 진리가 담겨 있는 표현이다. 소크라테스의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말처럼, 역설은 인간의 고정된 사고를 깨뜨리고 더 깊은 진실로 이끈다…
만남 (Blessed Encounter)
사람은 만남으로 살아가고 만남으로 바뀝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달라지고 삶의 깊이가 달라지며 때로는 영원한 운명까지 바뀝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잊을 수 없는 만남이 있습니다.
어떤 만남은 인생을 살리고 어떤 만남은 무너뜨립니다.
부모와의 만남, 스승과의 만남, 친구와의 만남, 배우자와의 만남은 사람의 삶에 깊은 흔적을 남깁니다.
때를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같은 능력을 가지고도 어떤 사람은 시대를 만나고 어떤 사람은 고난의 시간을 지나갑니다…
산증인이 되라 (Living witness for Jesus)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단 하나의 사명을 남기셨다.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 이것은 단순한 전도 명령을 넘어 존재의 선언이다. 교회를 세우라는 것도, 프로그램을 만들라는 것도 아니다. 먼저 되어야 할 것은 “증인”이다. 증인이란 무엇인가…
복되게 하는 복 “Blessing to Be a Blessing!”
복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은 복을 결과로 이해한다. 돈, 건강, 성공, 형통.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복은 그보다 훨씬 깊고 넓다. 복은 소유가 아니라 관계이며, 끝이 아니라 흐름이다…
신나는 그리스도인, 신나는 인생 (Wonderful Christian Life)
우리는 불안과 혼란이 가득한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세상은 점점 메말라가고, 사람들은 인생도 신앙도 힘들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전혀 다른 선언을 한다. 하나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하나님 곁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종교적 구호가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만이 실제로 누릴 수 있는 삶의 본질이다…
격동의 시대속에 역동하는 그리스도인 (Dynamic Christians in a Turbulent World)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는 격동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인공지능의 발전, 팬데믹 이후의 불안, 가치와 질서의 붕괴, 그리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조차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사람들은 방향을 잃고 있다. 성경은 이미 이러한 시대를 예견하며, 인간의 죄성과 욕망이 만들어내는 혼란의 실체를 분명히 보여준다(갈 5:16-21)…
죽음을 삼킨 승리 (Death has been swallowed up in victory)
부활은 단순히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사건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부활은 사망 자체를 멸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는 하나님의 구원의 완성입니다. 이는 단순한 소생이나 육신의 회복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영광의 몸으로 변화되는 새 창조의 사건입니다…
주어를 바꾸자 (Let’s switch roles)
신앙의 핵심은 인생의 주어를 “나”에서 “하나님”으로 바꾸는 데 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내가” 중심이 되어 생각하고 판단하며 살아간다. 내가 계획하고, 내가 해결하고, 내가 이루려 한다. 심지어 신앙생활과 교회 안에서도 “내가 했다, 내가 헌신했다”는 고백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그러나 이렇게 내가 주어가 된 삶은 결국 무거운 짐과 수고, 그리고 번아웃과 두려움으로 이어진다. 불완전한 인간이 모든 것을 짊어지려 하기 때문이다…
함께 비상하는 공동체 (Together, We Rise)
예수님은 마태복음 24장에서 세상의 끝에 나타날 징조들을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혹되고, 전쟁과 재난이 일어나며, 불법이 성하게 되어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관계의 붕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장하고 성숙하고 강건하라
성장하는 교회는 단순히 숫자가 늘어나는 교회가 아니라, 회개하고 거듭난 영혼이 새 생명으로 살아가는 교회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녔다고 해서 반드시 성숙한 신앙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30년을 신앙생활 했어도 여전히 어린아이 같은 신앙에 머물러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멈춘 신앙으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 고 말씀하십니다…
정체성과 사명의 관계
독수리 알이 닭장에 떨어졌습니다. 닭들과 함께 자란 독수리는 자신이 닭인 줄 알고 평생 땅만 쪼며 살았습니다. 하늘을 날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신이 누구인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인데 세상 사람처럼 살아갑니다. “무엇을 하느냐, 얼마를 버느냐”로 평가받는 세상 속에서 자신의 참된 정체성을 잊어버린 채 살아갑니다. 그러나 베드로전서 2:9은 우리에게 분명히 선언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God is Love)
인류 역사상 문학, 예술, 대중문화에서 가장 많이 다뤄진 주제가 사랑이다.
너무나 많이 들었고 친숙하여 안다고 여기는 단어,
그러나 가장 오해되고 , 왜곡된 단어 사랑에 관해 나누고자 한다.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노래하고, 사랑을 구하지만
정작 사랑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먼저 앉아 계산하고 헤아리라
1980년대 LG 광고 문구 중에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었다. 찰나의 판단이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경고였다. 사실 우리의 삶은 늘 선택의 연속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세상 일은 시작하기 전에 꼼꼼히 따져보고 계산하면서, 신앙은 너무 쉽게 시작할 때가 많다. “교회 다니다 보면 되겠지”, “마음만 뜨거우면 되겠지”라는 착각 속에서 말이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Born of God)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뿌리를 확인하려 합니다.
“어느 나라 사람이냐, 어디 출신이냐, 어느 학교를 나왔느냐, 어떤 배경을 가졌느냐” 같은 질문은 결국 한 가지로 모아집니다.
“너는 누구냐?”…
그리스도인 “Christian”
나는 그리스도인인가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님의 이 말씀은 신앙의 본질을 정면으로 묻는다. 우리는 과연 그리스도인인가, 아니면 그리스도인의 이름을 사용하는 종교인에 불과한가…
영원을 주목하는 사람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은 어느새 빠르게 흘러간다. 우리는 해마다 새해를 맞으며 새 계획과 새 결심을 세우지만, 곧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설렘은 퇴색되고 만다. 전도자가 고백한 것처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다”는 말이 현실처럼 느껴진다. 세상은 늘 새로워 보이지만, 사실은 같은 패턴의 반복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