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God is Love)
2월 22일 주일예배 Suin Jung 2월 22일 주일예배 Suin Jung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God is Love)

인류 역사상 문학, 예술, 대중문화에서 가장 많이 다뤄진 주제가 사랑이다.
너무나 많이 들었고 친숙하여 안다고 여기는 단어,
그러나 가장 오해되고 , 왜곡된 단어 사랑에 관해 나누고자 한다.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노래하고, 사랑을 구하지만
정작 사랑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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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에서 사명으로
2월 15일 주일예배 Suin Jung 2월 15일 주일예배 Suin Jung

소명에서 사명으로

오늘 우리는 교회를 세워가는 중요한 전환점 앞에 서 있습니다.
직분을 세운다는 것은 단순한 조직 구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질서 있게 드러나도록 세우는 영적 사건입니다.

사도 바울은 직분자의 정체성을 “그리스도의 일꾼”이라 정의합니다.
이 일꾼(휘페레테스)이란 원어의 의미는 배 밑에서 노를 젓는 자를 의미합니다. 방향을 결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선장의 명령에 절대 순종하는 종입니다. 즉 직분은 권위나 지위가 아니라, 주님의 뜻에 전적으로 복종하는 순종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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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교회인가?
2월 8일 주일예배 Suin Jung 2월 8일 주일예배 Suin Jung

왜 교회인가?

팬데믹 이후 우리는 교회를 다시 생각하는 시대를 지나고 있다. 온라인 예배가 일상이 되고, 헌금과 봉사도 클릭으로 이루어지며, 물리적 공동체의 의미는 점점 약화되고 있다. 교회 건물은 문을 닫고, 성도들의 모임은 흩어지고, 신앙은 점점 개인화되고 있다. 한 시간 화면 앞에 머무는 것으로 신앙의 의무를 다한 듯 여기는 흐름 속에서 우리는 근본적인 질문 앞에 서게 된다.

왜 교회인가? 왜 굳이 교회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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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앉아 계산하고 헤아리라
2월 1일 주일예배 Suin Jung 2월 1일 주일예배 Suin Jung

먼저 앉아 계산하고 헤아리라

1980년대 LG 광고 문구 중에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었다. 찰나의 판단이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경고였다. 사실 우리의 삶은 늘 선택의 연속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세상 일은 시작하기 전에 꼼꼼히 따져보고 계산하면서, 신앙은 너무 쉽게 시작할 때가 많다. “교회 다니다 보면 되겠지”, “마음만 뜨거우면 되겠지”라는 착각 속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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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Christian”
1월 18일 주일예배 Suin Jung 1월 18일 주일예배 Suin Jung

그리스도인 “Christian”

나는 그리스도인인가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님의 이 말씀은 신앙의 본질을 정면으로 묻는다. 우리는 과연 그리스도인인가, 아니면 그리스도인의 이름을 사용하는 종교인에 불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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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주목하는 사람
1월 11일 주일예배 Suin Jung 1월 11일 주일예배 Suin Jung

영원을 주목하는 사람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은 어느새 빠르게 흘러간다. 우리는 해마다 새해를 맞으며 새 계획과 새 결심을 세우지만, 곧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설렘은 퇴색되고 만다. 전도자가 고백한 것처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다”는 말이 현실처럼 느껴진다. 세상은 늘 새로워 보이지만, 사실은 같은 패턴의 반복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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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열매를 많이 맺으라
1월 4일 주일예배 Suin Jung 1월 4일 주일예배 Suin Jung

좋은 열매를 많이 맺으라

요한복음 15장은 십자가를 앞둔 예수님의 고별설교로, 제자들과 오늘의 교회에 남기신 핵심 메시지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교회의 표어는 단순한 문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공동체에 요구하시는 신앙의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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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되면 우리는 서로에게 인사를 건넨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나 정작 우리가 말하는 ‘복’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은 많지 않다.
사람들은 흔히 복을 건강, 장수, 물질적 풍요, 평안한 삶으로 이해한다.
우리 조상들이 말한 ‘오복(五福)’ 역시 수명, 부귀, 건강, 덕, 그리고 편안한 죽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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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돌아보며
12월 28일 주일예배 Suin Jung 12월 28일 주일예배 Suin Jung

한 해를 돌아보며

– 하나님 앞에서 나를 살피는 시간 –
한 해의 끝자락에 우리는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새해를 맞으며 축제를 벌이고, 소망을 말하며, 새로운 결심을 세운다.
그러나 우리는 조금 다른 질문을 해보자
“너는 지금 어떤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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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
12월 14일 주일예배 Suin Jung 12월 14일 주일예배 Suin Jung

화목

로마서 14장은 옳고 그름의 논쟁을 다루는 말씀이 아니다. 바울이 던지는 핵심 질문은 이것이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받아주셨는가?”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 (롬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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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원칙
12월 7일 주일예배 Suin Jung 12월 7일 주일예배 Suin Jung

원리원칙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우리는 이 말이 자연계에서는 진리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영적 세계에서는 쉽게 잊어버린다. 성경은 이 단순한 속담을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새겨진 불변의 원리라고 말한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이 원리를 자기중심적 신앙과 동양적 인과응보로 오해하며 살아간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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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는 말씀, 변하지 않는 진리
11월 30일 주일예배 Suin Jung 11월 30일 주일예배 Suin Jung

틀림없는 말씀, 변하지 않는 진리

어느 목욕탕에서 아버지가 “아~ 시원하다!”고 말하자 아들이 뛰어들었다가 “앗 뜨거!”를 외치며 “세상에 믿을 놈 없다!”라고 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웃는 이유는, 삶 속에서 “말이 사실과 다를 때”가 얼마나 많은지 알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말도, 기준도, 가치도 계속 변합니다. 명왕성의 지위가 바뀌듯, 과학·도덕·문화도 하루가 다르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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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찾으라
11월 23일 주일예배 Suin Jung 11월 23일 주일예배 Suin Jung

감사를 찾으라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면 우리는 매년 같은 설교를 듣습니다.
감사의 중요성을 잘 압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뜻이며 명령입니다. “항상, 쉬지 말고,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6–18). 감사는 순종의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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