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된 교회, 새로운 시작

우리 교회는 30년 전통에 성산 장로교회와
작은예수 선교회가 하나 되어,
성산 작은예수 교회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서로의 은혜와 사명을 합하여,
더욱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 나아갑니다.

우리의 사명

성산 작은 예수 교회는 단순히 ‘선교를 지원하는 교회’가 아니라, 교회 자체가 선교지이며,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선교사로 살아가는 교회입니다.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빌립보서 1:27)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멈추지 않고,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참된 교회의 정체성임을 믿습니다. 

“교회는 선교를 위한 존재입니다.”

우리의 비전


성산 작은예수 교회는
“예배 + 삶 + 선교”가
하나 된 교회입니다.

예배 중심의 교회

하나님을 향한 진실하고 뜨거운 예배를 통해,
성령의 인도하심과 말씀의 생명력을
날마다 누립니다.

삶으로 드리는 교회

예배는 건물 안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가정, 직장, 지역사회가 곧
우리의 예배처소입니다.

선교적 정체성의 교회

‘보내는’ 선교가 아니라,
‘보내심을 받은’ 삶 자체가 우리의 선교입니다.
이 땅의 어두움 속에서
작은 예수로 살아가는 것이
바로 우리의 사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