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먼저 앉아 계산하고 헤아리라
1980년대 LG 광고 문구 중에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었다. 찰나의 판단이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경고였다. 사실 우리의 삶은 늘 선택의 연속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세상 일은 시작하기 전에 꼼꼼히 따져보고 계산하면서, 신앙은 너무 쉽게 시작할 때가 많다. “교회 다니다 보면 되겠지”, “마음만 뜨거우면 되겠지”라는 착각 속에서 말이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Born of God)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뿌리를 확인하려 합니다.
“어느 나라 사람이냐, 어디 출신이냐, 어느 학교를 나왔느냐, 어떤 배경을 가졌느냐” 같은 질문은 결국 한 가지로 모아집니다.
“너는 누구냐?”…
그리스도인 “Christian”
나는 그리스도인인가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님의 이 말씀은 신앙의 본질을 정면으로 묻는다. 우리는 과연 그리스도인인가, 아니면 그리스도인의 이름을 사용하는 종교인에 불과한가…
영원을 주목하는 사람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은 어느새 빠르게 흘러간다. 우리는 해마다 새해를 맞으며 새 계획과 새 결심을 세우지만, 곧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설렘은 퇴색되고 만다. 전도자가 고백한 것처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다”는 말이 현실처럼 느껴진다. 세상은 늘 새로워 보이지만, 사실은 같은 패턴의 반복일 뿐이다…
좋은 열매를 많이 맺으라
요한복음 15장은 십자가를 앞둔 예수님의 고별설교로, 제자들과 오늘의 교회에 남기신 핵심 메시지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교회의 표어는 단순한 문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공동체에 요구하시는 신앙의 방향이다…
어둠을 찢으신 참빛
크리스마스는 한 해 중 가장 화려한 명절이다. 거리에는 불빛이 가득하고, 트리 아래에는 선물이 쌓인다. 그러나 오늘날 크리스마스는 산타 크로스가 주인공 이고 크리스마스 가 아닌 홀리데이 시즌’으로 변질되어 간다…
틀림없는 말씀, 변하지 않는 진리
어느 목욕탕에서 아버지가 “아~ 시원하다!”고 말하자 아들이 뛰어들었다가 “앗 뜨거!”를 외치며 “세상에 믿을 놈 없다!”라고 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웃는 이유는, 삶 속에서 “말이 사실과 다를 때”가 얼마나 많은지 알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말도, 기준도, 가치도 계속 변합니다. 명왕성의 지위가 바뀌듯, 과학·도덕·문화도 하루가 다르게 달라집니다…

